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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2D2] / No good deed goes unpunished. [인생명언200/57] A gentleman would be ashamed should his deeds not match his words. 신사는 자신의 행동이 말과 일치하지 않으면 수치스러울 것이다. - Confusius - [구문 알기] a gentleman would be ashamed 신사는 수치스러울 것이다 would는 조동사 will의 과거형이지만 그 자체로도 다양한 의미가 있다. 이 문장에서는 '~일 것이다'는 조동사이므로 뒤에 be동사의 원형과 함께 형용사 ashamed(창피한, 부끄러운)가 왔다. be ashamed에서 ashamed는 수동태 구문의 일부가 아닌 happy나 sad와 같은 형용사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should his deeds not match his words.. 2023. 7. 5.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2D1] / Colonel, what are we dealing with here? [인생명언200/056] Knowing your own darkness is the best method for dealing with the darknesses of other people. 자신의 어둠을 아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어둠을 다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Carl Jung - [구문 알기] [knowing your own darkness] is the best method [for dealing with the darknesses of other people]. [자신의 어둠을 아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어둠을 다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동사원형 + -ing] 형태의 동명사와 [to + 동사원형] 형태의 to부정사는 동사가 명사의 기능을 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이다. 여.. 2023. 7. 3.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7] / [W11] 복습 [멍뭉’s Story] 또 한 주가 끝나면서 23년도의 반이 지났고, 남은 반이 시작되었다. 계속 나아갈 테다. 조금 늦더라도 해낼 것이다. 2023. 7. 2.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6] / [W11] 복습 [멍뭉’s Story]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다. 더운 날씨지만 선풍기 바람에 시원한 수박을 먹으며 독서하고 필사하니 마음이 참 평온하다. 이제는 필사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그 시간에는 다른 것이 아닌 오직 지금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다. 남은 반년도 열심히 읽고 열심히 써야겠다. [영어독립365/W11Weekend] - 복습 [영어독립365/W11Weekend] 당장 도움이 안 되어도 영어 공부를 해야 할까? / As always, I took a step forward. [W11Weekend] 당장 도움이 안 되어도 영어 공부를 해야 할까? 《마스터리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은 "여러 형태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할 줄 아는 자들이 미래를 결정한다"라고 말한다. 인공지 kimmeongm.. 2023. 7. 1.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5] / Release! [인생명언200/055] Effort only fuklly releases its reward after a person refuses to quit. 노력은 사람이 그만두기를 거부한 후에야 보상을 전부 내놓는다. - Napoleon Hill -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노력이 필요한 경우는 보통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당연히 결과도 그 시간이 충분히 채워져야 나온다. 그전에 그만둔다면 딱 그만큼의 보상만 받겠지만 문제는 보상이 선형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데 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어쩌면 싹이 지면 아래에서 나오기 직전일 수도 있다. [구문 알기] effort only fully releases its reward after ~ 노력은 ~한 후에야 보상을 전부 내놓는다 부사.. 2023. 7. 1.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4] / Under no circumstances can we bring the Time Stone to Thanos. [인생명언200/054] You might not be able to control your circumstances, but you can control your responese to your circumstances. 당신은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상황에 대한 당신의 반응을 제어할 수 있다. - Foster Friess - 통제할 수 없는 상황만 탓하고 있을게 아니라 통제 가능한 우리의 반응을 제어하려 노력해야 한다. 비록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말이다. [구문 알기] you might not be able to control your circumstances 당신은 당신의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을지 모른다 might는 추측의 조동사로 '~일지 모른다'로 해석한다. 이 문장은 추측과 불가.. 2023. 6. 29.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3] / The Indian Army is larger and superior to the Pakistani, so they would probably be successful militarily. [인생명언200/053]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en. True nobility lies in being superior to your former self.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월한 것은 고귀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고귀함은 이전의 자신보다 우월한 데 있다. - Ernest Hemingway - [구문 알기]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en].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월한 것은] 고귀한 것이 아니다. there가 유도부사로 쓰인 문장이다. 유도부사 there는 [There + 동사 + 주어] 형태로 쓰이며, 특별한 의미는 없고 단지 뒤에 오는 주어와 .. 2023. 6. 29.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2] / I would rather die. [인생명언200/052] I would rather be a superb meteor, every atom of me in magnificent glow, than a sleepy and permanent planet. 나른하고 영원한 행성이 되느니, 차라리 내 안의 모든 원자가 화려하게 빛나는 최고의 운석이 되겠다. - Jack London - [구문 알기] I would rather be a superb meteor than a sleepy and permanent planet. 나른하고 영원한 행성이 되느니 차라리 최고의 운석이 되겠다. [would rather A than B] 구문은 'B 하기보다는 (차라리) A 하겠다'는 의미로 than 이하는 종종 생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I would .. 2023. 6. 27.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1D1] / I'm nothing without this suit. [인생명언200/051]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당신의 동의 없이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게 느끼도록 만들 수는 없다. - Eleanor Roosevelt - [구문 알기]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아무도 당신이 열등하게 느끼도록 만들 수는 없다 이 문장에서 make는 '~가 ...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의 사역동사다. 사역동사에는 make 이외에도 have, let 등이 있으며, [사역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형태의 5형식 구문으로 쓴다. 이때 목적보어 자리에는 동사원형이 온다. 예를 들어, Mom made me clean my room.(엄마는 내가 내 방을 청소하도록 시키셨다.)과 같은 .. 2023. 6. 27.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10D7] / [W10] 복습 [멍뭉’s Story] 벌써 10주 차가 끝났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인풋을 쌓아가고 있다. 10주간 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시간을 내서 한번에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하는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집중도 잘되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면 할 일을 더 늘리면 안 된다. 지금도 좀 더 줄이고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것들이 많다. 뭐.. 필요하다면 정리도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지금에 집중하자. 조금 느리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자!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