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7D6] / [W7]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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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s Story]

시간이 갈 수록 더 쉬운 문장과 표현을 찾게 된다.

최근에 느끼는건 당장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안 나온다는 것이다.

스피킹이야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그렇다 쳐도

그냥 문장을 생각하는것도 어렵다.

말이든 글이든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위주로 익혀야 할 것 같다.

그런 일상 표현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해야 할지 생각하지 않고

바로 표현할 수 있을때까지 숙달해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 하나.

자꾸 맞는지 틀리는지가 자꾸 신경 쓰여 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이다.

틀리면 틀리는대로 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쉽지 않다.

이 무의식을 깨는것도 큰 도전이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두려움은 학습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결국 쉬운것부터 익숙해지고 확장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당장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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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립365/W7Weekend] - 복습

[영어독립365/W7Weekend] 주요 동사 02 : HAVE / What is difference between Eat and Have?

have는 정말 쉬운 단어이지만

쉬운 단어라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뜻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울 때까지

다양한 상황과 예문에서 익혀야 한다.

여전히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지만

영어독립365에서 설명하는 기본 뜻과 확장된 뜻을 이해하는 것은

좋은 출발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