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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들/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 (feat. 인생명언200)

[인생명언200] 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W7D7] / [W7] 복습

by 김멍뭉씨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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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s Story]

영어 필사를 시작한지 7주 차가 끝났다.

열심히 읽고 쓰고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여전히 불안하고 고민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읽고 쓰고 말하고 들어야 할 것 같다.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울 만큼 익숙해져야 하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기준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게 지금 드는 생각이다.

재미와 꾸준함을 위해서라도 실제로 써먹어야 한다.

실은 이게 당연한 일이다.

결국 실제로 써먹으려고 배우는 거니까.

분명한 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점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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