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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놀랍다!!!
놀랍도록 어렵다.
지금의 나에겐...
그래도 이 책을 읽은게 참 다행이다.
"자기가치 자기 확인"을 알게된 것 만으로도
너무 신이난다.
지금까지 동기부여를 위한 책과 영상들은
모두 여기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웬지 흐릿햇던 조각이 조금은 선명해 지는 기분이 느껴진다.
그리고 자신을 믿기로 했다.
꼭 책을 통해서가 아니어도 아는 사람이 있다.
마야 안젤루의 어머니 비비안이 그랬을 것이고
<<프타호텝의 지혜>>도 그렇게 세상에 나왔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살아 있는 한,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다른 걸 쫓느라 한순간도 낭비하지 마라.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네 마음 가는 대로 하라.
이 말에서 어떤 것이 느껴지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p.s
이것 말고도 이 책에는 아직 내가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보석들이 많이 담겨져 있을것 같다.
두고두고 읽어봐야 겠다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이다.
"자기가지 확인"을 위해 나의 가치를 칭찬하고
"자기가치 자기" 확인을 위해 소리내어 말할 것이다.
"나는 선량함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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