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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들/영어 필사 X 52주챌린지 (feat. 인생명언200)

[인생명언200] 필사 X 52주챌린지[W6D7] / [W5~W6] 복습 / 조금 느리더라도 착실히 쌓아가는중

by 김멍뭉씨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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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s Story]

영어 필사를 시작한 지 벌써 6주 차가 끝났다.

극적인 변화를 느끼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다.

하지만 분명히 느껴진 진다.

비록 느려 보이지만

착실하게 인풋을 늘려가고 있다.

읽는 것이 인풋이고 쓰는 것은 아웃풋이라 생각했는데 착각이다.

쓴다는 행위 자체는 인풋이 될 수도 있고

아웃풋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지금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인풋이다.

배운 내용 중에 끄집어 내보려고 쓰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읽으면서 쓰면서 인풋을 하고 있다.

진짜 아웃풋을 위한 글쓰기를 하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말해보고 써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문제는 제대로 된 피드백이 필요한데...

그리고 무엇보다 큰 소득은 정말 문제가 뭔지도 알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난 그 문제를 해결하고 계단을 뛰어오르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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