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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s Story]
5주 차가 끝이 났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쓰다 보니
같이 쓰이는 단어들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그리고 반복 횟수가 늘어나니
잘 외워지지 않았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들도
암기 수준을 넘어 확실히 익숙해지고 있다.
그렇게 습득한 단어나 표현을 다른 데서 만나서
해석이나 번역이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뜻이 다가올 때 정말 재밌다.
매일 같은 생각이지만
항상 내일이 기다려진다.
빨리 원서 읽기와 스피킹도 하고 싶다.
그냥 혼자서 읽고 이해하는 것도 이렇게 재밌는데
실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상상을 하니
정말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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