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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루스벨트는
장기적인 계산을 버리고,
어떤 직책이든 기회가 주어지면
그 직책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혼신을 다해 일했다.
루스벨트는
"지금 있는 곳에서,
당신의 모든 재능을 쏟아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라."고 즐겨 말했다.
그는 정치적 삶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견디고 일어서야 할
호된 시련의 연속으로 보았고,
어떤 직책이든
성격과 노력, 인내와 의지의
시험대로 여겼다.
루스벨트는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어떤 것도 예비로 남겨두지 않았으며,
어떤 직책이든 리더십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로 삼았다.
-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 -
어떤 기회든, 주어만 진다면
마지막이라 여기고 혼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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