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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변화는 시어도어가
"소심하고 안달복달하는" 자신의 성격을
극복하려는 심리적 투쟁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에 불과했다.
그도 인정했듯이,
"서부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회색곰부터 사나운 말과 총잡이까지
모든 것이 두렵게 느껴졌지만,
무서워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다 보니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졌다."
-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 -
행동이 감정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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