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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국어, 영어, 수학을 배우느라
감정을 배우지 못하면 자라서도 감정에 서툴다.
지나치게 인색하거나 넘치게 사용한다.
자기 마음 한 편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색을 모른 척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감정만 보여주면서 살게 된다.
특히 '분노'라는 감정에 익숙해진다.
말그릇
올바른 대화의 시작은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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