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하는 멍뭉!/오늘의 한 줄

감정에 서툰 사람들

by 김멍뭉씨 2022. 4. 16.
반응형
어린 시절부터, 국어, 영어, 수학을 배우느라
감정을 배우지 못하면 자라서도 감정에 서툴다.
지나치게 인색하거나 넘치게 사용한다.
자기 마음 한 편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색을 모른 척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감정만 보여주면서 살게 된다.
특히 '분노'라는 감정에 익숙해진다.

말그릇

올바른 대화의 시작은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