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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멍뭉!/오늘의 한 줄

다른 세상으로의 접속 방법

by 김멍뭉씨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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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루스벨트 모두에게
책은 "최고의 동반자"였다.
평생 동안 그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방문객을 만나는 틈틈이,
침대에 누워 잠들기 전에
잠깐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독서에 할애했다.

-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 -

태어나서 지금껏 링컨의 말에

이렇게 가슴뛸꺼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그들을 따라

책을 최고의 동반자로 여기기로 했다.

나에게 책을 읽는 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일지라도

잠시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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