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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벨트도 인정했듯이,
젊은 시절에는 사소한 문제를 두고도
언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해 읽어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중요한 쟁점을 위해
덜 중요한 쟁점을 양보하는 링컨의 협상력을 높이 평가하게 됐다.
실제로 링컨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은
개인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라고
즐겨 말했다.
-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 -
하지 않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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