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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정신적인 안정제이며,
아주 지능적인 자기기만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에 희망을 거는 걸까?
하나님, 아니면 운명?
하나님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먹여주고 입혀주는 보모가 결코 아니다.
'바보 멍청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하나같이 희망과 기다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옛말은
그래서 틀린 말이 아니다.
- 보도 섀퍼의 돈 -
희망과 기다림 만으로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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