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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멍뭉!/오늘의 한 줄

성장통

by 김멍뭉씨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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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혹에 빠진 시련의 시간에
링컨은 더욱 노력했고,
개인적으로 지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성찰을 이루어냈다.
다시는 자기만이 정의롭다고 우쭐대지 않았고,
복수하려는 마음에 상대에게 굴욕감을 주려는 수단으로
상대를 조롱하거나 풍자하지 않았다.

- 혼돈의 시대 / 리더의 탄생 -

시련은 성장통이다.

단, 그 괴로움 속에서도 

자신을 놓지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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