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지 못한 말과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 때문에 당신의 마음에 오래된 상처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어느 말더듬이처럼,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해주면 어떨까.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아서 마음을 다치지 않았다고,
그때 그 말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어쩌면 모든 것은 말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반응형
'독서하는 멍뭉! > 오늘의 한 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장을 펼치는 일은 행복이다 (0) | 2022.05.04 |
---|---|
방향의 중요성 (0) | 2022.05.03 |
중요한 순간 vs 매일의 사소함 (0) | 2022.05.01 |
작은 시작 (0) | 2022.04.30 |
시작은 언제나.. (0) | 2022.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