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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멍뭉!/오늘의 한 줄

5/2 / 하지 못한 말,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

by 김멍뭉씨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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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한 말과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 때문에 당신의 마음에 오래된 상처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어느 말더듬이처럼,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해주면 어떨까.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아서 마음을 다치지 않았다고,
그때 그 말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어쩌면 모든 것은 말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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