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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로 만든 빵 위에
소보로가 빈 공간을 찾을 수 없이 촘촘하게 덮여 있고
빵과 빵 사이로 연유 크림과 산딸기 잼이 한가득 들어차 있다.
'보기만 해도 단맛이 나는 것 같아!'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어쨌든 맛있잖아!'라며 뒤통수를 후려치는 맛.
산딸기 맘모스가 바로 그런 맛이다.
- 나는 고로케 생각해 -
맘모스 빵은, 일단 마주치면 살수밖에 없는 그런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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