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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일이 잘 풀릴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희망하고 믿기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거도 없다.
희망은 정신적인 안정제이며, 아주 지능적인 자기기만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에 희망을 거는 걸까?
하나님, 아니면 운명?
하나님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먹여주고 입혀주는 보모가 결코 아니다.
'바보 멍청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하나같이 희망과 기다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라는 옛말은 그래서 틀린 말이 아니다.
- 보도 섀퍼의 돈 -
실천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망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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